[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계룡건설이 협력업체와 함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계룡건설은 2일 대전 본사 사옥에서 안전경영실(CSO 이은완 전무) 주관으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윤길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원창건설, 영인산업 등 26개 협력업체 대표와 임원들이 참석했다.
윤길호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중대재해는 현장을 함께 운영하는 모두의 공동과제"라며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안전은 나부터라는 자세로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간담회는 ▲정부 정책 및 재해 발생 현황 공유 ▲계룡건설 안전경영 추진 현황 발표 ▲협력업체 재해예방 사례 발표 ▲협력업체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협력업체들은 현장 애로사항을 제시했고, 계룡건설은 개선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계룡건설은 협력업체에 계약 30일 이내 위험성 평가, 안전 전담 임원의 정기 점검, 근로자 교육 강화, 위험작업 구간 집중관리, 현장 관리자 순찰 강화, 계룡건설 주관 안전교육 필수 참여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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