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8일 구즉동 행정복지센터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구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정에 앞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과 이해를 돕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지정으로 구즉동 행정복지센터는 △치매 자원봉사 및 인식 개선 활동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안내 △배회·실종 어르신 임시 보호와 신고 △치매 예방 및 안전망 구축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선도단체를 발굴하고 맞춤형 정책으로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는 지난 2019년 구즉동을 치매 안심마을 1호로 지정한 이후 현재까지 관내 21개 기관·기업·단체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운영하며, 치매 환자·가족·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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