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주에서는 임산부의 날 기념 음악회로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더불어 임신 및 출산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마련한 이번 무대는 많은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음악과 함께 웃음과 감동으로 승화시키며, 새생명 탄생의 축하 사절단으로 다가선다.
임산부에게는 앞으로 태어날 사랑스런 아이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태교음악을 들려주고, 태아와 부부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임산부의 가족들에게는 새생명 탄생의 기쁨과 설레임으로 가을밤의 잊지 못할 추억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가을밤 아름다운 아리아 명곡을 뮤지컬배우 강연종, 오소연, 플루트 윤수빈과 류명우 지휘자가 지휘하는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함께 로시니의 <세미라미데 서곡>을 시작으로 숀베르그의 <레미제라블 중 ‘나에게 꿈이 있지요’>,모차르트의 <플루트 협주곡 제1번 사장조 K.313>,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는 듀엣 곡으로 숀베르그의 <미스사이공 중 오늘밤이 이 세상에서 마지막 밤인듯> 멘켄의 <알라딘 중 ‘새로운 세상>등 임산부의 태교음악으로 좋은 주옥같은 뮤지컬 아리아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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