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와 충북대학교 총학생회가 충청권 대표 국립대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공동 농촌봉사활동에 나섰다.
양교 총학생회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금산군 추부면 일대에서 ‘충남대-충북대 연합 농촌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충남대 학생 76명, 충북대 학생 62명 등 총 13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농작물 수확 및 포장, 제초작업, 비료 살포, 비닐하우스 정비, 농가시설 정비, 마을 환경 미화 등 다양한 농촌 일손 돕기에 힘을 보탰다. 특히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했다.
충남대 파랑 총학생회 배찬희 회장은 “이번 연합 농활은 두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열정과 땀을 통해 충청 지역의 발전과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교는 이번 농활을 계기로 충청권 국립대학 간 연합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향후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 프로그램 확대 등 협력 체계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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