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오는 8월 8일부터 15일까지 대전 중구 테미오래 일대에서 시민참여형 야간 개방 축제 ‘2025 테미0시축제 TEMI:ON(테미:온)’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대전0시축제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시간을 켜는 축제’를 주제로 대전의 근대문화유산 테미오래의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하는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야간 명소로서의 테미오래를 조명한다. 축제는 8월 8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9시까지 7일간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테미오래 충청남도지사공관 정문 앞 ▲‘테미:온 스퀘어(TEMI:ON SQUARE)’에서는 8월 9일과 10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지역 청년 예술가의 버스킹 공연과 추억의 영화 상영이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야외 문화 공간으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관사별 테마 공간도 운영된다. ▲5·6호 관사(과거ON)는 ‘한 채의 집, 한 도시의 시간’, ‘실의 기억, 겹의 풍경’ 전시를 야간까지 연장 운영하고 ▲1·2호 관사(현재ON)에서는 ‘공간의 공감(共感)’, ‘ART&FUN’ 전시와 더불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7·9호 관사(미래ON)에서는 ‘꿈돌이 막걸리 팝업스토어’와 무료 시음 행사(8월 9일~15일, 오후 6시~9시), 타자기 체험존, 무더위쉼터 등이 운영된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테미:온’ 축제는 테미오래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야간문화 콘텐츠를 통해 원도심 문화관광의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테미오래 누리집[www.temiorae.com] 또는 운영팀(042-335-5704)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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