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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주인공 되는 ‘대전 0시 축제’…대전청년내일재단,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청년내일재단(대표 권형례)은 오는 8월 8일부터 열리는 대전 0시축제 기간 동안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축제를 직접 즐기고, 지역 청년정책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장 먼저 대흥동 우리들공원에서는 개막일인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대전청년내일재단 홍보부스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대전시 청년정책을 소개하는 리플렛이 비치되며, 현장을 방문한 청년들에게는 홍보 이벤트와 함께 아이스 커피가 제공된다.

또한 미혼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위한 ‘청년만남 연(連) In 대전’ 프로그램이 8일, 9일, 14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복, 빵집 데이트, 추억의 도시락 등 복고 감성의 컨셉 데이트부터 가면을 활용한 익명 교류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눈길을 끈다.

특히 13일에는 대전역 지하 청춘나들목에서 청년 서포터즈와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이 모여 축제 소감과 제안 사항을 나누는 ‘청년과 함께하는 축제 이야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참여는 사전 회원 외에도 대전 청년 누구나 가능하다.

이와 함께 축제 전 기간인 8일부터 16일까지 청춘나들목에서는 ‘청년 체험 Zone’이 운영된다. 걱정인형 만들기 체험과 인생네컷 사진 촬영 부스를 비롯해, 방문자에게는 아이스크림이 무료 제공되며 청년들의 쉼터 역할을 할 예정이다.

권형례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는 “전국 청년들의 이목이 집중된 0시축제에 대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섰다"며 “청춘의 기록이 오래도록 남을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참여가 어우러지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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