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최선희)은 대전시민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식 인정하는 ‘2025년 제2기 대전 시민명예학위제’ 참여자를 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명예학위제는 대전광역시 평생교육 진흥조례(2024년 2월 16일 시행)에 따라 운영되며, 2024년 제1기에서 총 304명의 시민명예학사를 배출한 바 있다. 평생학습을 통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시민에게 대전광역시장 명의의 명예학위를 수여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대전시에서 지정한 61개 인정기관에서 총 195시간 이상의 강좌를 수료한 학습자다. 인정기관에는 진흥원을 비롯해 여성가족원, 대전평생학습관, 자치구 평생학습원, 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대학 평생교육원이 포함된다.
신청은 대전평생학습누림 누리집(nurim.dile.or.kr)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신청 후 진흥원이 제공하는 공통과정(5시간)을 이수하면 시민명예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최선희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은 “평생학습은 배움을 넘어 자부심과 성장의 이력이 되어야 한다"며 “대전 시민명예학위제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사회의 리더로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