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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도서관, ‘플라이업’ 여섯 번째 전시…권혜인 작가 개인전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김정겸) 도서관은 신인 및 청년 작가를 위한 전시공간 지원 프로젝트 ‘플라이업(Fly Up)’의 여섯 번째 시리즈로 권혜인 작가의 개인전 ‘일상에서 탈출’을 8월 5일부터 29일까지 중앙도서관 지하 1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벗어나기를 꿈꾸는 개인의 내면과 그 이면에 자리한 두려움, 고요한 시간, 낯섦과 익숙함 사이의 경계 등을 예술적 감성으로 풀어낸 작품들로 구성됐다. 권 작가는 해변을 모티브로 삼아, 미지의 세계를 향한 상상과 해변의 일상적 풍경 속에서 일어나는 감정들을 표현한다.

전시 관람은 충남대 구성원뿐만 아니라 도서관 이용객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일상으로부터 잠시 벗어나는 감각적 여정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플라이업’ 프로젝트는 충남대 도서관이 지역 청년작가, 아마추어 예술가 등에게 전시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진 예술가들이 창작의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2023년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충남대 도서관은 전시 공간 외에도 자유열람실, 실내 정원, 문화행사 공간 등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있으며, 음악회, 영화상영, 미술 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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