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유아들이 자연과 친숙해지고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대청공원 일원에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및 가족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비탈면 오르기 △자연물 만들기 △나무 이야기 듣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활동을 포함한다.
활동은 계절별 특성에 맞춰 구성돼 아이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발달,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덕구에 따르면 지난해에도 약 4,400명의 유아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 올해 역시 전문 산림복지 업체에 위탁해 프로그램의 질과 안전성을 높였다.
참여는 무료이며, 신청은 전화(042-222-4632) 또는 현장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운영 시간과 프로그램 내용은 참여자와 협의를 통해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숲과 자연을 친숙하게 느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안전 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신뢰받는 체험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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