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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 0시 축제’서 콘텐츠로 시민과 만난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은 오는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5 대전 0시축제’에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실감형 게임 체험, 버스킹 공연, 창작가요제, 웹툰 전시, 코스프레 등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먼저 대전음악창작소는 8월 8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저녁 8시, 과거존 ‘건맥페스타’ 무대에서 지역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을 연다.

뮤지컬 갈라팀 ‘EZY’(8일), 싱어송라이터 ‘누구세영’(9일), 어쿠스틱 듀오 ‘동명이인’(10일), 팝 그룹 ‘유포니’(11일), 싱어송라이터 ‘김건균’(12일) 등 5팀이 각각 다른 장르의 무대를 통해 시민과 만난다.

같은 기간 대전역 야외무대에서는 제3회 대전부르스 창작가요제가 열린다. 대전을 주제로 창작곡을 발표하는 본 행사에는 72개 팀이 지원해 최종 8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8월 14일 열리는 본선에서는 전문가 평가와 관객 투표 점수를 합산해 수상팀을 선정하며, 총 1,400만 원의 상금과 음원 제작 지원이 제공된다. 수상곡은 정식 유통 및 향후 활동 지원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미래존 대전미래과학체험관에서는 진흥원 산하 대전글로벌게임센터가 꿈돌이 IP를 활용한 체감형 게임 체험 부스 ‘꿈돌이 오락실: 우주탐사선 감필라고93’을 운영한다.

이 부스는 지역 개발사 ‘페인트팜’이 제작한 신규 아케이드 게임 4종과 바닥 인터랙션 게임 2종 등 총 6종의 실감형 게임을 통해 방문객에게 색다른 오락 경험을 제공한다.

게임 참여자에게는 스탬프 미션을 통해 꿈돌이 캐릭터 상품도 증정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다.

이와 함께 대전웹툰캠퍼스는 만화·웹툰 기반 콘텐츠도 선보인다. 8월 9~10일에는 중앙로 일대에서 약 20명의 코스튬플레이어가 참여하는 코스프레 퍼포먼스와 단체 촬영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중앙로 지하상가(C나15호)에서는 웹툰x웹드라마 OSMU 전시관이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네이버웹툰 <풋내기들>(작가 신여름)의 원작 장면과 이를 웹드라마로 재해석한 제작 스틸컷 등이 함께 전시돼 웹툰의 확장 가능성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은 “이번 0시축제는 콘텐츠를 통해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지역 창작자들이 활동 무대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창작 생태계를 강화하는 데 진흥원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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