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4일 구청에서 ‘2025년 하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발대식과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동시에 공공서비스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한 법정 의무교육으로, 근로자 채용 시 8시간 이상, 매 반기 12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서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보건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산업재해 예방, 근무 중 유의사항, 응급조치 요령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2025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에는 총 33명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공공근로 10개 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5개 사업에 투입된다.
주요 업무는 전통시장 방역, 행정업무 보조, 하천환경 정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구는 각 사업별로 안전관리 책임자와 현장관리자를 배치해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건강하게 근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근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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