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디에르치과, 장애인 구강 건강 향상 위한 협약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디에르치과는 5일 대전 서구 둔산동 디에르치과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의 구강 건강 향상과 진료 접근성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연합회 소속 장애인 회원 및 가족들의 전반적인 건강 복지 향상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향후 각종 행사 및 활동에서 공동 홍보 및 협력은 물론, 구강 건강 교육 및 예방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양측은 구강 건강을 장애인 복지의 핵심 영역으로 인식하고, 진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연계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장애인 대상 맞춤형 진료 서비스, 건강 교육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사업 등 폭넓은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문선우 대전장총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구강 건강 또한 복지의 중요한 축인 만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디에르치과 병원장은 “다양한 진료 방식과 치료 접근법으로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건강하고 포용적인 진료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