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서금순)는 5일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구인·구직 매칭 행사 ‘2025 대전여성 구인·구직 만남의 날–좋은 일(Job) 생기는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구 예람인재교육센터 2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사무, 보건·의료, 상담, 조리, 판매,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채용 수요를 반영한 현장면접이 이뤄졌다.
이날 현장에는 ㈜에르코스농업회사법인, ㈜세이프원, (주)에너넷, 나우리요양병원, 유성요양원, 대전광역시교육청 직장어린이집 등 10개 기업이 직접 참여해 총 185명의 채용을 확정할 계획이다.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기업들도 적극 구인에 동참했다. ㈜진연, 왕조걸한방병원, 골든메디컬케어 등 10개 기업은 총 14명의 유효 채용 정보를 제공했으며, 현장에서 1:1 구직 상담도 병행했다.
이밖에도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행복한 인생을 위한 일과 인간관계’,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직업상담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도 제공됐다.
서금순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대전지역의 고용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여성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구직자 간 지속적인 연결을 통해 취업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와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한 교육, 상담, 취업 연계 사업을 상시 운영 중이며, 행사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www.djjob.or.kr] 또는 전화(042-524-4181~2)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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