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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폭염 속 경로당 위문 및 경로식당 배식 봉사 나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7월 30일(수) 청주시 산남동 일원에서 폭염 대비 어르신 안부 확인 및 배식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김 지사는 산남주공4단지 경로당을 방문해 경로당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폭염 시 건강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마련한 건강물품을 전달했다.

 
[폭염 관련 경로당 방문 및 배식봉사(산남사회복지관 도지사)]

경로당 위문 후에는 인근 산남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중복을 맞아 준비된 삼계탕을 직접 배식하며 19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무더위 속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장현봉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경배 사회복지법인 한건복지재단 대표, 유응모 충북사회복지협의회장, 이장희 충북사회서비스원장 등 주요 사회복지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폭염 관련 경로당 방문 및 배식봉사(산남주공4경로당 도지사)]

김 지사는 점심식사 자리에서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국지성 폭우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충북도는 모든 어르신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 독거노인 안부 확인, 노인복지시설 안전점검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도 ‘건강한 충청북도’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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