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초등학생의 87%가 다시 태어나고 싶은 나라로 우리나라를 꼽았다.
교육전문기업 노벨과개미와 노벨아이가 초등학생 68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우리 친구들은 다시 태어난다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싶습니까?”라는 질문에 초등학생 총 응답자 중 592명이 “네. 대한민국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라고 답했고, 89명(13%)이 “아니오. 다른 나라에서 태어나고 싶어요.”라고 응답했다.
다시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싶은 이유로는 “오래된 역사와 아름다운 문화 유산을 가지고 있어서”라는 응답이 49%(29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국가라서” 23%(135명), “사계절이 있고, 자연 환경이 아름다워서” 16%(96명), “이웃, 사람들 간에 정이 많아서” 7%(40명), “맛있고 몸에 좋은 음식들이 많아서” 5%(28명)로 나타났다.
반면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싶지 않은 이유는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것 같아서”가 53%(47명)로 가장 많았으며, “입시 전쟁에 시달리고 싶지 않아서“ 29%(26명), “정치가 부패한 것 같아서” 9%(8명), “빈부격차가 심각한 것 같아서” 7%(6명), “복지 제도가 부족한 것 같아서” 2%(2명)로 나타났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