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아카데미 장터 특강(대회의실, 서정은 작가)]
충북도, AI 웹툰 시대 연 ‘오픈아카데미 장터특강’ 성료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2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AI와 함께하는 웹툰,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를 주제로 아동만화가 서정은 작가를 초청해 오픈아카데미 장터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웹툰 제작의 진입장벽이 낮아진 가운데, 창작의 접근성과 실용 가능성을 도민과 공직자에게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서정은 작가는 강남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코믹 메이플스토리』, 『수학도둑』, 『쿠키런 어드벤처』 등 수천만 부의 누적 판매를 기록한 학습만화 시리즈를 기획·감수해 온 대한민국 대표 아동만화가다. 이날 특강에서는 ▲웹툰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 ▲AI 기반 웹툰 제작 도구의 활용법 ▲충북도청을 배경으로 제작된 AI 웹툰 공개 등 다채로운 실전 콘텐츠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픈아카데미 장터특강’은 ‘장돌뱅이 배움터’라는 부제를 달고 운영되는 도의 혁신 교육 프로그램으로, 공직자들의 창의력 향상과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지식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AI 기술이 일상 속으로 빠르게 스며들고 있는 지금,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공직자들이 디지털 창작 도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새로운 도전의 계기를 갖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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