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7일 세종시교육청 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관내 일반학교 책임자(교장, 교감, 원장, 원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원)장 및 교(원)감 장애이해 및 특수교육 정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공감문화 확산과 특수교육 운영 내실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행사 시작은 세종시교육청 장애인 예술단 ‘어울림’의 따뜻한 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감동적인 무대가 참석자들에게 장애공감의 중요성을 깊이 각인시켰다.
오전 일정에서는 교장과 원장을 대상으로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속 최동규 강사가 ‘장애 이해’를 주제로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이해와 통합교육의 핵심 가치를 강조하는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교감과 원감을 대상으로 법무법인 화담의 황태륜 변호사가 ‘특수교육 현장의 법률적 이해’라는 주제로 실질적이고 유익한 강의를 제공했다. 강의에서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적 쟁점과 해결책이 제시됐다.
또한, 2025년 특수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교육현장에서의 정책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번 연수는 통합교육 활성화와 특수학급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전문 강의와 참여자들 간의 활발한 논의로 의미를 더했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통합교육은 학생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장애공감문화 확산과 특수교육 운영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장애이해교육과 특수교육 정책의 실천적 방향을 공유하며, 모든 학생이 함께 배우고 협력할 수 있는 포용적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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