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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연정국악단, 신년음악회 ‘새해진연: 조선의 빛’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제194회 정기공연 신년음악회 ‘새해진연: 조선의 빛’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대전시립연정국악단이 준비한 첫 번째 정기공연으로, 과학예술 도시 대전의 정체성을 담아 전통음악과 첨단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인다. 전통의 아름다움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관객들에게 새해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시조와 생소병주 ‘청산리 벽계수야’를 시작으로, 민속음악 ‘산조합주’, 궁중무용 ‘신춘앵뎐’, 민요 ‘달맞이’, ‘쾌지나칭칭나네’, ‘옹헤야’, 민속무용 ‘진도북춤’, 연희 ‘판굿’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전통음악과 현대 미디어아트의 만남이 돋보이는 이번 공연은 전통의 음색에 화려한 미디어아트의 빛을 더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송현민 음악평론가 겸 월간객석 편집장이 공연 해설을 맡아 전통음악의 매력을 쉽게 전달하며, 미디어아티스트 허이나 작가가 시·공간을 넘나드는 연출로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 종료 후에는 무대가 체험형 전시장으로 변신한다. 관객들은 무대 위에서 미디어아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에게는 렌티큘러 포토카드가 증정된다.

입장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홈페이지(www.daejeon.go.kr/kmusic)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단(☎042-270-8585)으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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