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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의전당, 청소년음악회 ‘VIVA 클래식’ 무대에 오른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예술의전당(관장 김덕규)은 오는 28일 밝고 경쾌한 클래식 선율로 수험생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가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정병휘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K-클래식의 젊은 주역 피아니스트 박연민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수험생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청춘들을 위한 클래식 음악으로 프로그램을 담았다.

열정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클린카의「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박연민 피아니스트의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연주가 빛나는 라흐마니노프「피아노 협주곡 제2번」, 「차이콥스키_호두까기인형 중 꽃의 왈츠」등 활기차고 역동적인 선율에서 부드럽고 감미로운 멜로디까지 다채로운 음악적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정병휘 지휘자는 빈 국립음대 오케스트라 지휘과를 졸업하고 의정부 유스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활동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피아니스트 박연민은 제오르제 에네스쿠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 우승과 리스트 위트레흐트 국제콩쿠르 준우승 및 관객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연주자이다.

코리아쿱오케스트라는 우리나라 최초 협동조합 오케스트이로 매년 90여 회의 공연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자립적이고 혁신적인 운영 방식으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친 마음을 달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이번 무대의 티켓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수험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2017년 포함, 이전 출생자)이면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daejeon.go.kr/djac)를 참조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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