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호건 의원이 지난 7일 (재)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의회)
[전남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진호건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곡성)이 지난 7일에 열린 (재)전남바이오진흥원 해양바이오연구센터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산물 HACCP 시설의 필요성과 인력 보충 문제에 대해 강력히 언급했다.
HACCP는 위해요소분석(Hazard Analysis)과 중요관리점(Critical Control Point)의 영문 약자로서 해썹 또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이라 한다.
이는 위해 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적 식품안전관리체계로 식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생물학적, 화학적, 물리적 위해요인들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에 위해요인의 발생여건들을 차단하여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시스템적인 규정을 말한다.
진호건 의원은 “수산물을 활용·제조해야 하는 영세 기업에게는 HACCP 공간이 분명히 필요하다"며, “인력부분은 기관의 사활이 걸린 중차대한 문제이기에 더욱 적극적으로 확보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전남도 등 기관마다 인력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센터장이 직접 나서 더욱 강력하게 요구하고 의견을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인력 감축으로 취소된 HACCP 인증이 빠르게 다시 정상화될 수 있도록 즉시 조치를 취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도내 수산 분야 기업들에게 해양바이오연구센터의 기업지원, 기술보급, 제품개발 등 집적화된 연구시설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피해가 없도록 챙겨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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