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미 전남도의원.(사진제공=전남도의회)
[전남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박경미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4)은 지난 1일 열린 관광체육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세계관광문화대전의 홍보 방식에 대한 혁신적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경미 의원은 “전남세계관광문화대전이 성공하려면 행사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전남 관광의 국제적 매력을 체계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국제 관광박람회, 해외 관광설명회, 팸투어 등 여러 채널을 활용한 해외 홍보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행사마다 유기적으로 연결된 홍보방안을 마련해 전남세계관광문화대전의 연속성을 높여, 전남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으로 각인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남 관광 홍보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어 “전남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에 즈음하여 한강 작가의 작품과 연계한 스토리텔링으로 전남을 효과적으로 알리거나, 전남 농촌 마을만이 가진 독특한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홍보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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