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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아트필오케스트라, ‘육군교육사령부’ 찾아가는 음악회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예술의전당(관장 김덕규) 대전아트필오케스트라(이하 대전아트필)가 육군교육사령부 창설 73주년을 맞아 7월 31일, 자운대 충무관 대강당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진행했다.

이날 공연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군관계자 등 약 6백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축하했다.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1번」으로 포문을 연 대전아트필은 이운복 지휘 아래 테너 권순찬, 소프라노 전혜영이 함께해「지금 이순간 뮤지컬[지킬 앤 하이드] 중」,베르디의「축배의 노래」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정예육군을 양성하는데 온 열정을 쏟고 계시는 육군교육사령부 구성원들을 위해 대전시가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준비했다"며 “대전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장병 여러분들께 항상 감사드리며, 이번 연주회 를 통해 그동안의 피로가 조금이라도 날아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덕규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은 “육군교육사령부 창설 73주년 기념의 뜻깊은 자리에 대전아트필이 참석해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런 좋은 자리에 대전아트필이 함께해 시민 문화향유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아트필은 0시 축제 기간 중 중앙로 메인무대와 프린지 무대에서 현악, 목관 등으로 구성된 앙상블 공연이 진행되며, 11월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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