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는 5개 구 치매안심센터, 공립요양병원 2개소, 보훈요양원의 치매환자와 가족 130여 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치매환자 가족은 “원예 활동을 통해 치매환자 돌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받고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응석 센터장은 “대전광역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치매 가족 간에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치매가족을 위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야외에서 할 수 있는 농업과 원예 활동을 접목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동들이 참가자들이 심신의 안정을 얻고 지친 몸과 마음의 활력을 찾을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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