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동 협약은 지역 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인적․물적 협력의 기반을 만들어 효과적인 자살 예방 정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자살예방 공동 업무협약에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전둔산경찰서 ▲대전북부소방서와 유성구가 참여하며 각 기관은 자살고위험군 발굴과 정보교류, 인적․물적 자원 협력 등 자살 예방에 관한 다각적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공동협약기관은 다음달 정보를 교류를 위한 업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하반기 세미나 개최, 공동 캠페인 전개 등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의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조성에 노력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30일 오전 11시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윤형수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신현옥 대전둔산경찰서장, 채수종 대전북부소방서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구는 올해초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조성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해 보건소 등 7개 부서로 조직된 생명존중사업팀을 통해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민간 주도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4월에는 민․관․군․학․종교계 300여명을 ‘생명지킴이’로 위촉한 바 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이번에 맺게 될 공동협약을 통해 자살예방사업이 한층 내실있게 추진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생명존중 분위기를 확산시켜 사회적 건강성을 회복하고 자살없는 건강도시 유성 만들기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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