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외 혁신조직인 더민주대전혁신회의가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5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2백여명의 당원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는 오광영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이사, 전 대전시의원)을 상임대표를 비롯해 공동대표단으로 선임된 김찬훈(대전YMCA 이사장), 안필용(전 대전시 비서실장), 유지곤(전 서구청장 예비후보), 이경(상근부대변인), 이영선 변호사(대전시당 법률자문단장), 장종태(전 서구청장), 조성칠(전 시의원)이 참석했다.
상임대표로 선임된 오광영 홍범도기념사업회 이사는 “혁신을 통해서 당을 바꿔야 내년 총선승리가 가능하다"고 말하고 “그 발판위에 우리안의 대단결을 통해서 2027년 정권교체를 이루자"고 역설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황운하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국회의원, 박정현 최고위원, 허태정 전 대전시당이 참석해서 축사를 통해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출범 선언문에서는 ▶철저한 반성으로 당내혁신을 주저하시 말자 ▶김은경혁신위원회에서 제기한 대의원제 폐지, 당원 참여 확대, 지역당원 총회 의무화를 조속히 실행하며 ▶당내 기득권을 타파하고, 현역의원 평가 강화, 당원에 의한 공직후보자평가, 공정한 당원 정보제공등 공정하고, 혁신적인 공천기준 마련하여 즉시 실행하며 ▶미래인재육성 등의 핵심 내용으로 발표됐다.
2부 행사로,“전현희의 불화살, 윤석렬 정부와의 투쟁"을 주제로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의 강연회도 개최되어,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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