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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야시장을 통해 중앙시장이 도약하길

박희조 동구청장이 3일 중앙시장 화월통에서 열린 ‘동구夜놀자 야시장’ 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夜놀자 야시장’을 통해 중앙시장이 새롭게 도약해야 될 큰 과제를 안고 있다고 밝혔다.

박희조 구청장은 3일 중앙시장 화월통에서 열린 ‘동구夜놀자 야시장’ 개막식에서 “야시장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 중앙시장과 인근에 있는 많은 전통시장이 새롭게 변화해야 되고 또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변화에 누구라도 머뭇거리면 소비자로부터 외면을 받는다"며 “상인들부터 시작해서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시대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선제적으로 잘 대응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시장을 통해서 우리 다시 한 번 우리 동구 원도심이 활성이 되고 그로 인해서 다시 한 번 동구의 르네상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시장 ‘동구夜놀자’ 야시장은 11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24일까지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 진행된다.

야시장은 매주 금·토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중앙시장에서 준비한 대표 먹거리와 함께 푸드트럭 등 약 20여 개의 먹거리 부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EDM 공연, 버스킹 공연, 노래자랑 등 젊은 세대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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