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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봄철종합안전대책 추진

소방방재청, 봄철종합안전대책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은 신학기 및 해빙기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주요 청소년이용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봄철종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신학기가 시작되어 학교 등에서 단체로 이용하는 주요 청소년 관련시설과 학원 등에 대해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는 등 중점 확인․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불특정 다수인의 이용이 예상되는 지하연계복합건축물 등에 대해서도 건축물 관계인의 안전관리 업무 이행여부를 중점 확인 하고, 화재 등 재난사고의 사전예방과 실질적인 초기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현장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할 것 이다.

화재 등 유사시 생명의 문인 비상구에 대한 폐쇄․잠금 및 변경행위에 대해서는 입건․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것이다.

또한, 해빙기 공사장 및 작업장에 대하여 재난사고의 예방을 위하여 순찰지역 확대하고, 안전 공한문 발송 등을 통해 안전수칙을 준수토록 당부했다.

특히 대규모 공사장 및 용접․전기공사 등 화재위험성이 높은 공사장에 대하여는 소화설비․피난유도장비 등 임시소방시설을 설치 권고토록 할 것이며, 관련법령도 개정중임을 밝혔다.

최근 전통사찰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전국의 주요 문화재 및 전통사찰 등에 대하여는 촛불 및 연등사용과 같이 화재취약요인에 대하여 문화재 등 관련부처와 협의, 안전관리대책을 마련 추진할 것이며, 국민들에게는 문화재․산찰 방문 및 등산으로 인하여 입산시 화기취급요인 휴대금지, 산불예방 등 사전예방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하여 소방방재청은 산불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난 2월부터 5월15일까지 105일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여, 산불화재대응․대비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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