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신호 교육감, 곽영교 시의회의장, 학교장, 교사 사업 참여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업 참여자 선발은 지난 1월 모집공고에 들어가 신청접수 후 60세 이상 덕망 있고 학생지도에 탁월한 노인을 대상으로 소득기준 및 전문성, 건강수준. 사업이해도 등 평가기준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시는 294명은 선발해 147개교에 배치해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학교출입자 통제, 학교폭력 예방활동, 학교주변 유해환경지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염 시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학교폭력의 집단화‧저연령화가 되고 아동 성폭력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학교현장에서 따듯한 손길과 사랑을 베풀어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발대식 후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꿈나무 지키기 사업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시는 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운영실태 점검 등을 통해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꿈나무지킴이 사업은 시와 교육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중부지역본부가 공동으로 초등학교 내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의 내실화를 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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