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6일 테마형 마을공원 조성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을공원조성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갔다.
시는 이날 오후 시청에서 이택구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해 교수, 시민단체, 조경 및 디자인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명의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마을공원 조성의 방향설정과 조성 후 지역축제 및 커뮤니티 등 공원운영 활용방안 등에 대해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첫 회의는 백종하 공원녹지과장의 테마형 마을공원 조성에 대한 기본계획 설명 후 이택구 환경녹지국장 주재로 민간주도방식으로 추진하는 마을공원에 대한 시설구성 등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 나누는 토론이 열렸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주민이 중심이 돼 자발적 의지와 참여 속에서 마을공원을 조성해야 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환경을 개선, 지역공동체 회복을 통해 사회적 자본을 확충해 나가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택구 시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자문위원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들은 설계용역에서부터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앞으로도 자문위원들과 함께 시민행정중심의 테마형 마을공원을 조성하는데 중지를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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