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안전 지킴이’ 운영은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봉사에 대한 열의가 있고 직무능력을 겸비한 퇴직경찰(경우회원) 40명과 책임감과 사명감이 있는 노인계층(노인회) 77명, 일반 자원봉사자 25명 등 총 142명을 ‘아동안전 지킴이’로 선발했다.
발대식에 앞서 2013년 2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해당 경찰서 여성청소년(생활안전)과장이 직접 아동대상 취약지 등 현황 및 범죄 발생시 대처요령 등의 소양교육과 여성가족부 전문강사로부터 성폭력․아동학대 예방교육 등 직무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아동 보호가 상대적으로 소홀하고 하교 후 외부활동이 집중되는 평일 오후 2시~6시에 관할 지구대․파출소를 거점으로 초등학교 통학로, 방범시설이 취약한 놀이터․공원 등 아동대상 범죄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치안보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아동안전 지킴이’는 아동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민․경 협력 치안시스템으로 운영 활성화를 위해 아동 및 부모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를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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