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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특별대책 추진

소방방재청,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특별대책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소방방재청(청장 이기환)은 박근혜 정부의 공약사항인 “국민행복 119선진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종합대책을 마련․추진하여 사회안전망을 확보하기로 했다.

2012년 화재발생 분석결과, 전체 화재발생대비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 화재시 다수인명(사망) 피해가 69.3%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중점 추진과제로 ‘취약지역․계층에 대한 맞춤형 소방안전복지 서비스 제공’을 통한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장애인 주거시설 등에 대한 소화기 등 기초소방시설의 지속적인 보급추진과, 의용소방대 등 민간 자원을 활용한 안전 살핌이를 운영한다.

또한 지역단체 등과 합동으로 자율안전봉사단을 구성하여 화재 등 재난취약요인을 사전 발굴․제거하는 등 맞춤형 안전복지 컨설팅을 활성화 하고,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있는 지역과 쪽방 등 밀집지역에 대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화재 없는 안전마을’조성을 확산추진 한다.

농․어촌의 마을 단위에서의 초기 신속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통․리장 명예소방관 위촉 및 소화기 등을 우선 배치하여 화재발생시 초기 활용토록 할 방침이다.

소방방재청은 주택화재 예방 홍보용 영상물을 제작하여 국민 누구나 활용토록하기 위하여 소방방재청(www.nema.go.kr)및 한국소방안전협회(www.kfsa.or.kr)홈페이지주소 등에서 관련 자료가 다운로드 가능토록했다.

특히, 농․어촌 등에서 사용하는 화목 보일러의 경우 가열시 연료 투입구 개방으로 인하여 불티에 의한 화재발생 위험성이 있으므로, 화목보일러 주변에 소화기를 비치하는 등 안전사용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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