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는 어린이날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직접 어린이날을 기획할 수 있도록 ‘어린이 기획단’을 모집해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토론회를 개최했다.
어린이 기획단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10가지 원칙 중 아동 참여 원칙에 기반을 두고 처음 추진됐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30명이 토론회에 모여 희망하는 어린이날에 대해 열띠게 이야기를 나눴다.
시는 오는 21일 제2차 토론회를 거쳐 어린이날 행사에 어린이들이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들에 대한 최종 의견을 도출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에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아이들의 놀 권리와 참여할 권리를 보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날 행사 준비에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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