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소방본부(본부장 김성연)는 최근 서울 인사동 상가화재를 계기로 화재경계지구와 상점밀집지역에 대한 종합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34곳의 전통시장과 으능정이거리 등 8곳의 대규모 상점가의 상인회 및 의용소방대와 함께 대대적인 ‘365일 화재 없는 안전한 내 점포 만들기’운동을 전개한다.
특히 서울 인사동 화재 때 소방차가 진입하지 못해 화를 키운 만큼 상습 불법 주․정차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과 지도로 상가나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소방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 소화용수가 부족한 장소에서는 우선적으로 소화전을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속하고 체계적인 화재대응을 위해 평소 대형화재 발생에 대비한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출동 및 화재진압 활동을 위한 소방 활동 환경조성에도 적극 나선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대형화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소방당국의 예방활동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상점주나 종업원의 소방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일일 화재예방 점검과 초기소화 등 대처요령을 숙지해 화재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 소방본부, 상가밀집지역 화재 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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