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타임뉴스= 최영진 기자] 천안시는 지난 6일 새로나병원, 가온치과병원과 ‘장애인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유형별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적절한 재활서비스 및 감면혜택 제공, 장애인전용 상담창구 운영, 장애인을 위한 건강정보 제공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천안시에 거주하는 장애인은 2만7,024명으로, 지체장애인은 1만1,925명 전체장애인의 44.1%를 차지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은 2,869명으로 10.6%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협약을 통해 장애인들이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적기에 제공 받고 치료비 감면, 전용 상담창구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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