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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기센터, 한국전통음식학교 교육생 모집

대전농기센터, 한국전통음식학교 교육생 모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전통 식문화 계승을 위한 인적자원의 양성과 한국형 전통 식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한‘한국전통음식학교’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향토음식전문가 과정(30명) △전통식문화과정(150명) △로컬푸드비즈니스과정(40명) △외국인 전통식문화교육(60명) △차세대녹색식생활 교육(180명) △녹색식생활 실천가 양성과정(40명) 등 6개 분야다.

교육과정은 향토음식전문가과정, 발효음식전문가과정, 약선음식과정, 떡‧한과과정, 전통주 심화과정, 로컬푸드비즈니스과정, 외국인 전통식문화교육, 차세대녹색식행활교육, 녹색식생활 실천가 양성과정 등 총 9개 과정이다.

신청자격은 농업인을 비롯한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접수기간 및 교육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오는 18일 공고된 내용을 시 홈페이지(http://www.daejeon.go.kr)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향토음식전문가 과정 등 5개과정은 실습교육을 위한 재료비 일부를 교육생이 부담해야 한다.

접수는 시 홈페이지의 OK예약시스템에 회원 가입 후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일부교육 제외) 교육생을 선발하고, 다음달 6일 대상자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김종열 시 농업기술센터장은 “농업인과 소비자, 차세대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을 마련해 전통식문화와 향토음식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한국형 식생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질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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