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타임뉴스 = 김병철] 대구시가 지난 18일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에 초청받아 두 차례에 걸쳐 전 세계에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대해 실시했던 모범방역 정책과 사례를 홍보하고 대구시를 알렸다.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는 매년 1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스마트시티 행사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150여 개국 700여개 도시에서 1,000개 기업과 2만5천여 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17~18일 09:00 ~ 19:00(중앙유럽현지시간)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대구시가 참여한 세션은 부대행사로써 도시의 핵심 집행주체인 지방정부의 도시문제 인식과 디지털기술의 효율적 접목에 관한 내용을 다룬 시간이었다. 특히 올해는 유럽도시 중심으로 성공적인 K-방역의 모태가 됐던 대구에 대한 관심이 높았기에 아시아 대표 도시로서 대구시가 초청을 받았다. 초청은 2011년부터 스마트시티월드 콩그레스 파트너 기관으로 참여를 해 오고 있는 세계대도시연합(METROPOLIS), 세계지방자치단체연합(UCLG WORLD)을 통해 이뤄졌다.
이번 발표에서 대구시는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검사 실시가 세계 최초로 탄생된 배경과 ICT정보통신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역학조사와 검역 등의 방역분야, 경제·사회·교육 분야의 거버넌스 측면에서 방역활동 등을 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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