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장수노인에 대한 예우와 전통문화유산인 효를 장려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코자 작년부터 ‘함께 나누는 서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박 구청장은 서구 최고령 어르신(월평동 거주, 만 113세, 여), 부부장수 어르신(관저2동 거주 남 : 만 95세, 여 : 만 93세),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어르신 등 7세대의 어르신에게 직접 세배를 드리면서 장수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우리나라의 설날 세시풍습을 계승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서구는 노후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이외에도 자가운전 어르신 스티커 배부, 변동 근린공원 서구노인복지회관 건립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장수노인이 돌아가실 경우 빈소 사용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장례로 인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전통적으로 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장례문화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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