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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 '달서구 주민예산 총회' 열어

[대구타임뉴스 = 김병철] 대구 달서구가 지난 21일 구청 충무관에서 열린 ‘달서구 주민참여예산 총회’에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79건, 14억 3000만 원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달서구가 계획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규모는 작년보다 2억 1000만 원 증가돼 洞 지역회의 사업 3억 3000만 원을 포함해 전체 14억 3000만 원이다. 달서구는 사업 선정을 위해 올 3월~7월까지 주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365개의 제안사업 중 사업부서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현장 확인 및 2차례의 심의절차를 거쳐 선정된 58개 사업을 대상으로 지난 1일~14일까지 2주간 달서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주민투표를 진행한 바 있다.

사전 온라인 주민투표(40%)와 총회 당일 주민참여예산위원의 투표(60%)결과를 합산해 43개 사업(11억 2000만 원)을 내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또한, 22개 동 지역회의에서 발굴된 주민제안사업 36개 사업(3억 700만 원)도 최종 승인해, 총 79개 사업 14억 3000만 원을 순수 구비로 내년도 예산안에 편성한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김병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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