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은 “우리시는 지난 6월 29일 이후 신규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며 “세종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클린 세종(Clean Sejong)’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춘희 시장은 16일 담화문을 통해 “지난 8월 7일~13일 서울 사랑제일교회 방문자나 8월 1일~12일 용인 우리제일교회 방문자께서는 세종시보건소(☎044-301-2841~3)에 연락해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하고 “8월 8일 서울 경복궁역 집회 참석자와 8월 15일 서울 광화문 등에서 열린 광복절 집회 참석자 중 증상이 있는 분께서는 조속히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종교계에도 다시 한 번 호소한다"며 “지금까지 잘 협조해주신 것처럼 모임이나 행사 때 발열을 확인하고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켜주시고 음식물을 제공하거나 함께 섭취하는 것도 자제해 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세종시민 여러분께서는 일상적인 생활을 유지하시되,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손 씻기 등 위생수칙을 꼭 준수해주시고 다수가 모이는 모임이나 행사도 자제해주시기 바란다"며 “결혼식이나 장례식, 동창회 등에 참석하실 경우 출입자 명부 작성 등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는 52개 정부기관이 위치한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시민들의 건강은 물론 국가 안보 차원에서도 코로나19를 철저히 차단해야 한다"며 “우리시는 보건소와 보건환경연구원, 담당 공무원을 중심으로 자가격리자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의사환자‧접촉자‧해외입국자 등을 빠짐없이 검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도 수시로 방역실태를 점검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세종시민 여러분과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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