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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복지 7979센터 1주년 성과 보고회 및 봉사단 간담회’ 열려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광주 남구의 ‘행복한 복지 7979센터’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이 됐다.

광주 남구의 ‘행복한 복지 7979센터’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이 됐다. 집수리를 하고 있는 봉사단(광주 남구 제공)
오는 24일 오후 4시 광주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행복한 복지 7979센터 1주년 성과 보고회 및 봉사단 간담회’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7979 봉사단원으로 활동한 회원 40여명이 참석하며, 참가자들은 행복한 복지 7979센터가 걸어온 1년의 발자취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복한 복지 7979센터 1주년 운영 성과 자료에 따르면 이곳 센터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6월말까지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정보 제공을 위해 총 1만6,789건의 복지콜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에만 평균 56건의 상담이 이뤄졌고, 월 평균 1,400여건을 기록할 만큼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가계에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병내 구청장은 “센터 운영에 대한 주민 만족도도 매우 높은 상태이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뿐만 아니라 통합복지도 제공하고 있어 공약 사업 추진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행복한 복지남구를 만들기 위해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비스를 시작한 2019년 하반기 6개월 동안 7,361건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고, 올해 상반기 6개월 기간에는 2,000여건 이상 증가한 9,428건에 대해 복지콜 서비스가 제공된 것으로 분석됐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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