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광주시는 180명의 교육생을 모집하는 인공지능사관학교에 지난 25일 기준 748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4대1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교육생은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인공지능 특화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7월 개교 예정인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에 교육생이 몰리며 인공지능 교육에 높은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로 광주에서 369명이 지원해 49%를 차지하고 있지만, 서울 92명, 경기 82명 등 광주 외 지역에서도 전국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원동기를 살펴보면 지역 출신들은 양질의 인공지능 오프라인 강의가 수도권에 몰려 있어 아쉬웠지만 인공지능 분야 경력 축적과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프로젝트를 통한 실전능력 향상, 짧은 기간 집중학습 후 현장 진출 가능 등을 꼽았다. 인공지능 산업 재직자들은 인공지능이 초래할 새로운 직업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서라는 의견이 많았다.
인공지능사관학교는 현재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본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첫날인 21일에는 약 60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강의내용은 ▲1주차-인공지능 개론, 인지 컴퓨팅, 머신러닝, 딥러닝 ▲2주차 교육은 기초 파이썬(1강~3강), 머신러닝의 분류, 머신러닝을 위한 기초 수학(1강) ▲3주차- 파이썬 심화, 머신러닝을 위한 기초 수학(2강~3강), 머신러닝 분류 문제(1강~3강) ▲4주차-머신러닝 강화학습(1강~2강), 딥러닝 원리(1강~2강)를 공부하게 된다.
온라인 기본과정이 끝나면 출석상황, 과제물 등을 평가한 뒤 모집인원의 2배수인 360명에게 선발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며 오는 6월 20일 선발시험을 실시한다.
시험 내용은 온라인 기본과정에서 수업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외부전문기관에서 문제를 출제한다.
시험 진행은 정보통신(IT) 대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래머스’라는 플랫폼을 활용한다. 특히 응시생의 실물과 시험에 응하는 컴퓨터 화면을 동시에 감독하는 온라인 시험감독 서비스를 추가해 투명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예상했던 것보다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 놀랐다"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광주가 인공지능 특화인재의 명소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기본과정이 끝나면 출석상황, 과제물 등을 평가한 뒤 모집인원의 2배수인 360명에게 선발시험 응시자격을 부여하며 오는 6월 20일 선발시험을 실시한다.
시험 내용은 온라인 기본과정에서 수업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외부전문기관에서 문제를 출제한다.
시험 진행은 정보통신(IT) 대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래머스’라는 플랫폼을 활용한다. 특히 응시생의 실물과 시험에 응하는 컴퓨터 화면을 동시에 감독하는 온라인 시험감독 서비스를 추가해 투명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예상했던 것보다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 놀랐다"며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광주가 인공지능 특화인재의 명소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교육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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