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 = 김명숙 기자] 광주 남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송암동 2곳 및 덕남동 1곳에서 방역활동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시내버스 회차지 3곳과 효천역에 각각 휴대용 방역장비 2대를 비롯해 손 소독제 등 각종 용품을 지원해 자체적으로 방역작업이 주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국내 확진 환자 증가에 따라 3월말까지 관내 시내버스 회차지 3곳과 효천역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이곳에 휴대용 방역장비 및 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따뜻한 기온이 이어짐에 따라 모기 등 곤충매개에 의한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관내 16개동 방역 취약지역 497개소에 대한 해빙기 방역도 병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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