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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공단 지방공기업 최초 여성 팀장 임명

대전광역시시설관리공단은 2010년 10월 27일자로 대전시산하 지방공기업중 최초로 여성인 전경순팀장(37세)을 무지개복지센터의 지원팀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전경순 팀장은 공단출범 원년인 2001년도에 입사하여 다양한 행정경험을 토대로 10년만에 여성최초로 팀장 보직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는 행정안전부의 경영평가 업무를 담당하면서 대전시설공단이 환경공단군에서 전국 1위의 성적을 올려 업무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시설공단이 금년 9월 28일자로 새롭게 수탁한 무지개복지센터는 자치단체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써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 장애인복지센터의 적임자로 지원팀장으로 임명된 전경순팀장은 "여성 특유의 섬세함을 살려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복지시설로서 전국최초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시설공단 무지개복지센터에서는 대전지역의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제공과 직업재활훈련 등을 통하여 사회적, 경제적 자립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상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설공단은 화장장, 공설묘지의 운영뿐만아니라 기성종합복지관과 무지개복지센터까지 맡아 복지사업을 공단의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설정하여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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