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타임뉴스=이창희기자]고촌읍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은 지난 12일 고촌읍 신곡 노을공원에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 창구를 운영했다.
복지상담 창구를 찾은 시민은 “평소 궁금한 것이 있어도 자녀들도 생활이 바빠 물어보기가 쉽지 않고, 몸이 불편하여 읍사무소에 한번 찾아가기가 쉽지 않다”며 맞춤형 복지 상담에 대해 만족하였다.

이진관 고촌읍장은 “날씨가 화창하고 맑아 지난 행사 때보다 더 많은 어르신께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고, 정성이 담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나누면서 즐거워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한 배식⋅식기세척 봉사를 즐겁게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생활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이 살기 좋은 고촌읍을 만드는 데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김포시 복지과의 ‘찾아가는 복지의 날’ 및 김포시자원봉사센터의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행사와 함께 진행됐으며, 23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고촌읍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건강상담, 문화공연, 무료급식, 이⋅미용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 행사는 5월 31일 예정이며, 고촌읍 맞춤형 복지팀에서는 더 많은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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