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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고품질 원예작물 생산 기술보급사업 추진

[달성타임뉴스=이승근]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해 2019년도 기술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월 중 달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기술보급사업은 총 6개, 424호 규모이며, 사업비는 7억여 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지난해 11월부터 수요조사 및 계획수립, 홍보를 거쳐, 각 읍면에서 신청을 받아 지난 2월 26일 심의․선정 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시근교에 있는 달성군은 시설원예작목 비중이 높아 시설원예농가에 대한 기술보급사업을 연초부터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봄철 마늘․양파 등 노지채소에 필요한 사업도 진행 중이다. 비닐하우스 측창개폐기 설치, 기능성 원예작물 생산지원, 관광지 인기농산물 발굴 기술보급, 품질인증 농업인 육성지원, 가뭄대책 관수시설 보급 등 지금 시기에 농가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에 집중 지원된다.

김문오 군수는 “농업이 위축되고 어려운 시기에 다양한 기술보급사업을 통하여 달성군 농업인들이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궁극적으로는 일련사업들이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농업기술센터의 원예분야 기술보급사업 연간 총 사업비는 14억여 원이며, 4월부터 농사 적기에 맞추어 시설원예 고온기 안정생산, 작업환경 개선, 양파생산 기계화, 노지채소 토양개선 농자재 지원, 친환경 시설토양 환경개선 등의 기술보급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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