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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청년창조발전소, 2018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 선정

[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부산시는 27일, 금정구 '청년창조발전소'를 2018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26주년을 맞은 '부산다운 건축상'은 세계적인 해양도시 부산을 더욱 부산답게 만들고 건축문화의 창달과 우수 건축물의 저변확대를 위해 실시되고 있다.이번에는 총 10작품이 선정됐다.

▲2018 '부산다운 건축상' 대상에 선정된 금정구 청년창조발전소 전경(사진=부산시)
대상은 지역의 낙후된 건물을 청년창업 지원 시설로 재생시킨 '금정구 청년창조발전소'가 선정됐다.금상은 ▲'민락동 근린생활시설' ▲'일광 근린생활시설' ▲'도시민박촌 이바구캠프'가 각각 선정됐다.은상은 ▲'고촌리 단독주택' ▲'해운대 인문학 도서관' ▲'영도웰컴센터'가 선정됐다.동상에는 ▲'광안동 근린생활시설' ▲'화명동 근린생활시설'과 ▲'기장군 철마면 부산 치유의 숲 방문자센터'가 선정됐다.

특히, 대상으로 선정된 '금정구 청년창조발전소'는 평범한 노후시설을 확장해 창조경제 활성화에 필요한 시설들을 담아낸 작품으로 주목받았다.선정된 작품들은 부산건축제 건축주간기간인 오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 미로전시관에 전시된다.또한, 자치구·군 및 기관에도 순회전시·상설전시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다운 건축상을 통해 매년 우수한 건축물이 건립되고 있고 도시건축에 대한 시민과 건축관계자의 인식과 참여가 높아지고 있어 시민이 행복한 동북아 해양수도부산에 걸 맞는 건축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강민지 기자 강민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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