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리플렛(제공=부산시)
[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14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이날은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날(1991년 8월 14일)이며 2017년에 이를 기념하기 위해 법률로 제정됐다.
기념식에는 정현민 행정부시장과 여성계 인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또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할머니 영전에’라는 주제의 문화공연과 김문숙 대표((사)정신대문제대책부산협의회 대표)의 특별강연이 진행된다.
부산에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 분(96세)이 생존해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기림의 날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과 여성 인권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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