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청년국제교류기구, EAST Ambition(주),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상공회의소, 전국 112개 대학이 참여한다. 40여개 해외 기업 부스가 운영되며 주일한국대사관 일본취업설명회를 비롯해 일본취업특강. 멘토링 강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지난해 최초로 개최한 ‘일본취업 합동박람회 in 부산’은 34개 기업과 청년 7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당일 현장에서 진행한 채용면접에 참여한 청년 224명 중 40명이 합격해 해외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NCS&A(IT), 야마토운수(사무직), 후지타 관광 등 43개 기업이 참여해 IT, 사무, 여행, 서비스, 제조 등 다양한 업종에서 청년 14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박람회에서 다양한 정보와 유망기업의 1:1 면접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실용일본어검정(J-TEST) 무료시험도 응시할 수 있다.
부산시는 “많은 청년들이 해외취업에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산시는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취업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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