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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시장이라면’ 부산 청소년에게 묻는다.


▲부산시청전경.


[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 부산시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정책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양정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들의 시정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18 부산광역시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경연대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경연대회에는 청소년전문가·학부모·일반 청소년·청소년참여기구 소속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정책을 생각·고민해보며 시정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임감을 느끼고 성숙한 시민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내가 시장이라면’ 경연대회는 사전신청 받은 43건에 대해 1차 심사를 거쳐 최종 7인을 선정했다. 청소년들의 시정발전 아이디어는 문화·복지·안전·참여와 권리 등 다양한 주제로 이뤄져 있다.



이날 현장에서 심사가 진행되며 대상 1인에게는 부산시장상, 최우수 4인에게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상·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 우수 2인에게는 부산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주인의식을 고취하는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지 기자 강민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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