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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고 노래하니 어느새 영어실력이 쑥쑥

강남구(구청장 맹정주)가 몸으로 익히고 노래로 기억하는 살아있는 영어교육의 일환으로 진행해온 영어뮤지컬 학습의 최종 마무리로 ‘2009 어린이 영어뮤지컬 페스티벌’이 강남구민회관 대강당에서 12월 9일 개최된다.



영어뮤지컬은 영어대사로 연기하고 노래하며 춤추는 종합예술로 어린이들의 영어교육에 가장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인성함양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7년 처음 시작한 이래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26개 초등학교 학생 260명이 경합하여 예선을 거쳐 올라온 4개 초등학교(수서, 대진, 압구정, 도곡초교) 학생 40명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출연 학생들은 지난 9월부터 두달간 수업을 마친후 원어민 영어교사, 음악교사, 체육교사에게 각각 영어대본 연습, 노래 및 안무지도를 받았으며, 전문연출자가 학교당 3회씩 순회하며 연출지도를 하였다.



이 대회의 공연작품은 ‘평강공주와 바보온달’(이상 압구정초, 도곡초 공연)과 ‘정글북’(이상 수서초, 대진초 공연) 이다.



시상은 대상 1팀, 최우수 1팀, 우수 2팀으로 트로피와 상패 및 상장이 수여된다.



강남구 관계자는 “댄스와 연기, 음악이 통합된 뮤지컬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무대에서 영어로 청중들에게 표현하는 기회를 경험함으로써 영어에 대한 두려움 대신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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